뮤라 방수요의 가장 큰 매력은?
특성이 다른 여러층의 조직으로 만들어, 서로 다른 장점과 기능을 살릴 수 있게 만들었습니다.

각 층별 특징으로
아기 피부가 닿는 윗면은 쾌적한 2겹의 순면이,
아랫쪽으로 흡수성이 강력한 극세사가
안쪽으로 고무가 아닌 고급 폴리우레탄 필름(방수층)이
뒷면 마무리는 바닥 미끌림과 말림방지를 위해 순면으로 구성되었습니다.

이와같은 멀티레이어 구조는 표면층과 내층의 분리로, 흡수 및 건조가 빠르며, 공기흐름이 원활합니다.
비닐 방수요의 번들거림과 불쾌한 감촉이없어 쾌적한 수면을 돕습니다.
또한 고무코팅이 없어 세탁기 세탁으로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단, 삶음세탁은 방수층의 견뢰도를 약하게 할 수 있으니 삼가해주세요.
세탁시 세탁망에 넣어 세탁해주세요.

헤링본 방수요는 이러한 방수요의 특징에 더하여 표면의 헤링본조직과 은은한 컬러감이 더해져 한층 고급스럽고 다양한 환경에 잘 어울립니다.
선염사를 배열하여 은은하고 편안한 표면 색감이 매력적이며, 세탁 후 물빠짐이 적습니다.
또한 잘 빠지지 않는 얼룩도 자국이 도드라지지 않습니다.

Medium(100×130cm)는 범퍼침대, 어린이침대 등에 맞춰 사용하기 좋은 사이즈로, 신생아부터 배변훈련 시기까지 아기혼자 사용하는데 적합합니다.
Small(65×100cm)는 아기원목침대, 리안드림콧 등 서양식 아기침대에 사용하기 좋은 사이즈로, 신생아부터 200일까지 움직임이 적은 시기 아기혼자 사용하는데 적합합니다.
Mini(40×60cm)는 기저귀 교환대에 적절한 사이즈로, 집에서는 물론 외출시 간편하게 준비하기 좋아 휴대용으로 백화점, 야외, 다른 집을 방문할때 손쉽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문 : "왜 뒷면에 쿠키칩같은 검은 가루가 붙어있지? 불량 아니야?"
답 : 라고 걱정하시지 않으셔도 됩니다.
현재 발송하는 방수요 뒷면에는 점처럼 보이는 "면딱지"가 남아 있습니다. "면딱지"는 목화씨, 낙엽 등의 잔여물입니다. "면딱지"를 쉽게 제거하는 방법은 "표백"을 하는 방법입니다. 상처 소독 등에도 사용하는 과산화수소수를 사용하여 표백을 할 수 있으나 저희는 생산 과정에서 가급적 표백을 하지 않기에 "면딱지"를 제거하지 않았습니다. "면딱지"는 사용중 혹은 세탁 간 천천히 제거되어 없어지며, "무표백"원단의 상징처럼 여겨집니다.

아래 사진은 면딱지의 사진입니다.

저희 뮤라는 아래와 같은 생각으로 제품의 개발과 생산에 임하고 있습니다.

뮤라, mula는 (주)풍전티티의 등록상표 입니다.
뮤라의 방수요는 그 구조와 제법을 특허로 등록하여 지식재산권의 보호를 받습니다.